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화성포구축제 사흘 일정 성료

‘바다와 갯벌’을 테마로 한 ‘화성 포구 축제’가 지난 17일 사흘간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성료됐다.

세 번째 맞은 올 축제는 궁평항의 경관과 갯벌이 주는 혜택에 대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개막을 알리는 ‘해넘이 음악회’는 시민들의 예술적 기량을 맘껏 선보였으며, 어선주협회의 전통 가락에 맞춘 ‘배끌기 퍼레이드’는 우리의 ‘소중한 옛 것’을 계승하기 위한 문화 보존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학생 청소년 동아리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축제를 한껏 드높였다.

남양 승마클럽의 마장마술 시범, 주민자치센터의 북춤과 풍물놀이, 시 청소년 예술단과 국악무용협회 실버악단여성합창단 남양초교의 ‘Teachers’ 밴드 그룹의 선율은 초여름 낙조의 아름다움과 어울려 장관을 이뤘다.

축제의 주무대였던 ‘서신면’은 외지인들로 부터 격찬을 받으며 관광지로서 가치를 맘껏 뽐냈다.

노송이 우거진 백사장,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갯벌, 바닷 바람과 내음이 물씬 풍기는 포구로서 갯벌 체험장, 썰매타기, 바지락 잡기등 각종 이벤트에 축제 기간 내내 엄청난 인파가 몰려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국화도, 입파도 역시 빼어난 자태를 여지없이 드러내는 기회의 장이기도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