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농특산물 브랜드 ‘햇살드리 쌈채’가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롯데마트를 통해 전국 27개 매장에서 진열하기 무섭게 연일 바닥이 나고 있는 것이다.
이 쌈채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친환경 수경 재배를 통해 뿌리 채 수확하기 때문에 저장성과 신선도가 우수한데다 맛이 뛰어나 지난 2005년 화성시로 부터 ‘햇살드리’로 인증 받았다.
지난 해 매출은 무려 1억인데 올들어 이 추세는 더욱 가속화 돼 1일 평균 판매량이 100kg으로 늘어나며 3억여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매출 신장의 근본적 이유는 화성시 농산물 유통사업단이 판매 유통을 전담하는데다 중간 상인을 없애고 농협하나로클럽과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 판매망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화성시 농산물 유통사업단 한 관계자는 “‘햇살드리’ 같은 고품질의 농산물이 도시 지역에 판매되면 상품 가치 상승과 함께 화성시 이미지 홍보 효과가 매우 크다”면서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 농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고정적 판로처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