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민의 취업·실업·노동력상태 등에 대한 고용분야 특성을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경제동향 지표 및 고용창출의 기초자료로써 고용을 비롯한 경제정책 시행결과 및 평가와 장기 정책수립을 하는데 사용한다.
통계는 지난해 9월부터 매분기마다 경기지방통계청의 기술지원으로 고양시 경제활동인구조사로 자체 실시한바 있으나 조사는 도가 일반통계로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도비를 지원 실시하고 있다.
고용통계조사는 관내 520개의 표본 조사가구를 대상으로 만 15세 이상 가구를 조사대상이 되며,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취업자, 실업자 등 6개 분야 35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결과는 전체합산 평가분석을 통해 고양시는 물론 경기도의 지역경제동향 지표와 고용창출을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다음달말 경기넷과 고양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된다.
김승균 기획예산과장은 “응답해준 모든 내용은 통계법(제13조)에 의해 그 비밀을 철저히 보호받을 수 있다”며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해당가구를 방문 시 안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조사결과는 오직 고용·사회정책을 위한 통계 목적에만 사용하게 된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통계담당부서(961-3015) 또는 각 구청 통계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