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공단 사회봉사단 임직원이 포도나무 1그루를 분양 받아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와 가장 중량이 무거운 포도를 수확한 포도왕 6명을 선발하여 20㎏ 쌀과 포도를 시상 했다.
전곡2리 마을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건보 경인본부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매된 포도는 5㎏들이 500여 상자 등 1천2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요자에게는 싱싱한 포도를 값싸게 공급하고 공급자에게는 판로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농도상생(農都相生)의 건강사회 구현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보 사회봉사단 조국현 단장은 “순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곡2리와의 1사1촌 교류를 활성화해 농산물 직거래와 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단장은 또 “경인지역에 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 시를 대비하여 공단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재난구호봉사단’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경인본부 사회봉사단은 노인요양시설과 고아원,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차상위 계층으로 홀로 사는 노인 5세대를 공단직원 3인 1조로 결연을 맺고 노력봉사, 생계지원 등 가족을 대신하는 종합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는 ‘건강보험’ 이름에 걸 맞는 참다운 사회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