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박병동) 어머니회 정진홍 회장과 회원 14명이 추석을 앞두고 최근 김포경찰서를 방문, 송편을 빚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의경 어머니회는 지난 18일 자식들이 근무하는 김포서를 찾아가 직접 송편 등 음식을 만들며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 추석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대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상필 이경은 “입대 후 처음 맞이한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들이 보고 싶었는데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면서 내 집에서 맞이한 명절 분위기를 맛볼 수 있었다”며 “복무 중 이같은 기회가 찾아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병동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대원들을 찾아 부모같은 마음으로 위문한 어머니회원들의 고마움에 보답표시하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는 매월 지속적으로 112타격대, 군경 합동검문소 등을 순회, 저녁식사 제공하고 신임대원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해 명랑하고 활발한 복무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