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장미란, 포상금 ‘듬뿍’

세계新 수당 추가… 3천만원 넘어

2007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장미란(24·고양시청) 선수가 3천만원 이상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고양시는 30일 입단계약 내용에 따라 장미란에게 3천만원 이상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장미란과 입단 계약을 하면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1천만원, 은메달은 800만원을 각각 포상금으로 주는데 합의했다. 또 세계신기록을 세우면 포상금의 20%를 별도 수당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미란은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인상에서 은메달 1개, 합계에서 한 차례 세계신기록을 세워 총 3천36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역도연맹에서도 장미란에게 특별 격려금을 줄 예정이다.

하지만 연맹은 1㎏ 기록 경신에 대한 포상금이 약 20만원으로 규정돼 있는 정도여서 정확한 포상액을 예측하기 힘들다.

역도연맹은 지난해 5월 장미란이 한·중·일 국제역도대회에서 인상과 합계 세계기록을 갈아치웠을 당시 격려금 300만원을 내놓았지만 세계챔피언의 성과보수로 격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