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분야 종합전시회인 ‘2007 한국전자전(KES 2007)’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Home To New Digital Lif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5개국 630개(국내 410개.해외 220개) 업체가 참여해 디지털정보가전관, 정보통신관, 전자부품관, 산업용기관, 외국관 등 5개관에서 최첨단 IT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디지털정보가전관에서는 고화질 1080픽셀 HDTV와 터치스크린 방식 동영상 MP3 플레이어, 고화질 캠코더 및 디지털 카메라 등을 선보이고 정보통신관에서는 고화질 초대형 LCD 모니터와 초슬림·고성능 고화질 휴대전화, 고성능 노트북 PC 등의 전자제품이 전시된다.
또 전자부품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폐쇄회로 TV(CCTV)용 카메라, 산업용기관에서는 전자제품 부품 생산 장비 및 테스트 장비, 외국관에서는 중국.대만.미국 등 해외 110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전자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