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동북아 최대 규모 무역중심축이 될 100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지난 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일산서구 킨텍스 업무시설 부지 안에 100층 규모의 브로멕스 킨텍스 타워(가칭) 건립안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의 랜드마크화 될 100타워는 일산서구 대화동 267 등 4필지 3만9천823㎡와 도로 2천907㎡ 등 4만2천730㎡ 부지에 건립된다.
이 지역은 일반 상업지역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건폐율 50%이하, 용적률 800%이하 높이 450m(110층)까지 지을 수 있다.
또 고도와 관련해서 이미 군사협의가 완료됐으며 사선제한 적용은 받지 않은 곳이다.
지정된 용도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50%와 주거 20% 이하(300세대 이하) 근린생활시설 부대시설 30%가 들어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최종결정고시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한 뒤 사업자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