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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전노련 회원 오늘 장례

고양시의 노점상 단속을 반대하는 투쟁 등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전국노점상총연합회 고양시지부 회원 고 이근재씨의 장례식이 숨진지 29일만인 9일 일산복음병원에서 열린다.

장지는 고양시립묘지이며 전노련은 이날 영결식을 치른 뒤 이씨가 노점을 운영하던 초등학교 인근에서 추모행진과 노제를 지낼 계획이다.

전노련은 지난달 16일부터 시청 등지에서 유가족 생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장외투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이씨의 장례절차가 끝나면 장외투쟁을 접고 시와 대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노련이 최근까지 이씨의 죽음에 대해 시가 사과할 때까지 장례를 연기하겠다고 밝혀왔기 때문. 이에 따라 전노련은 장례식을 기점으로 명분을 얻기 위한 장외투쟁은 접고 실리를 챙기기 위한 협상에 비중을 두지 않겠느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시는 이와 관계없이 최근 발표한 노점상 종합대책에 따라 다음주부터 노점 실태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불법 노점에 대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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