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도당 선거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심재덕<사진> 우제항, 이희규, 이호승)가 13일 대선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101호에서 열린 도지역선대위원장 연석회의에는 공동대책위원장을 비롯, 김진표 정책위원장, 박기춘 사무부총장, 도내 49개 지역선거대책위원장, 권역별 조직담당 등 참석했다.
심 의원장-은 “우리 도는 역대 선거에서 항상 판도를 가름하는 중요 지역이었다”며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5일 열리는 도 선대본부 발대식에 참여율을 높여 이튿날 16일까지 도 49개 지역선대위를 모두 출범시킬 것을 다짐해 사실상 대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