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등 세계 26개국 207개 기관과 570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전시,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되는 등 지방자치단체관, 세계관, 특별관, 누들(Noodle) 페스티벌관 등 4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지방자치단체관에서는 전국 85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세계관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참가국별로 관광지를 홍보한다.
특별관은 경기도 농산품을 전시·판매하는 FTA 마케팅, 문화관광 UCC 전시,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 전시, 한류스타를 홍보하는 한류우드 홍보관 등으로 꾸며졌다. 특별관에서는 도자기,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경기으뜸이 체험전’이 별도로 마련되며 해외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누들(Noodle) 페스티벌관에서는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7개국의 면 요리 장인이 참가해 각국의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국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누들축제 행사장에는 최불암. 강부자. 김흥국. 이영자 씨 등의 연예인이 나와 관람객들과 함께 시식행사를 가졌다.
또 중국 기예단과 몽골 민속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각국의 민속공연이 펼쳐지고 안성 태평무, 평택 웃다리 농악 등 우리의 전통 민속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상대로 동남아 및 제주도 왕복 항공권, MP3, 디지털 카메라, 호텔 숙박권, 여행상품권, 해외기념품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어른 2천원, 어린이는 1천원이다.
그러나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수험표 지참)과 인터넷 홈페이지(www.gitm.or.kr)를 통해 사전에 입장권을 내려 받은 사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