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차세대 ‘피겨 요정’들의 향연이 고양에서 펼쳐진다.
온세텔레콤은 27~28일 고양시 어울림누리빙상장에서 ‘온세 피겨 그랑프리2007’을 개최한다.
온세텔레콤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스케이팅 연합회가 주관하며 남광토건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학생 선수 60여명이 출전, 쇼트와 롱프로그램으로 기량을 겨룬다.
28일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리라초등학교 싱크로나이즈드 피겨스케이팅팀의 초청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폐막식에서는 국내 피겨스케이팅 발전에 공헌한 원로들에게 공로상을, 피겨 아이스댄싱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다가 지난 10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고 김민우(당시 나이 21)군에 대한 특별상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