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일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18일 주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관내 용두동 벌말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용두동 주민들의 그동안의 숙원사업인 용두동 벌말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18일 개통했다.
이 도로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용두동 벌말취락 내 도시계획 도로로써 당초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폭 3m 내외의 협소한 마을안길이었으나 총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입해 총연장 1.1km 폭 6m의 도로로 확장,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도로변 가로등 36개소를 병행 설치해 밝은 도로환경을 조성, 야간 교통예방 및 보행자의 안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덕양구는 관내 관산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마을안길 포장공사를 같은 날 완료했다.
이번 관산동 포장공사 역시 1억원의 예산으로 총 670m의 도로를 5개소의 공사 구간으로 나눠 일부구간(2구간, 3구간)은 콘크리트 포장을, 나머지(1구간, 4구간)는 아스콘 덧씌우기를 실시했다.
안영일 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45개 취락지역 내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도로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통행불편으로 인한 민원 해결 및 지역균형 발전 도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계속적으로 “관내 미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도로포장 노후 및 불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성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