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고양시 덕양구 관내 버스정류장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
덕양구 보건소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외공간의 금연 유도하기 위해 올해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과 BRT 중앙차로 정류장 전 구간을 금연버스정류장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전 구간 금연확대 실시는 지난해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75.4%가 금연버스정류장 시범운영에 만족하고 있으며 77.1%가 전구간 확대를 찬성한다고 응답함에 따라 이뤄진 것.
보건소는 반복적, 지속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류장별로 동일한 홍보문안 및 디자인을 사용해 버스정류장에서의 금연을 확대한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홍보 도우미를 모집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 지도와 사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