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2008년 도지사기 생활체육대축전 및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와 2009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2011년 전국체전 등 다양한 각종 행사가 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관내의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 대한 연중 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2인1조 2개반을 편성, 관내 도로상의 33개 노선에 설치된 승강장 162개소와 표지판 222개소에 대한 일제 시설점검을 실시한다. 또 노후된 버스승강장과 표지판에 대해 연간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속하게 보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승강장 시설점검 외에도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이용시 각종 불편 사항을 전용전화로 접수해 최단시간 내에 해결하는 콜제도를 운영한다.
안원준 건설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승강장은 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얼굴인 만큼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외이미지를 고양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