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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업소 ‘꼼짝마’

고양, 지도·점검 행정력 집중

고양시는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2008년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도·점검은 단속에 대한 업체의 부담을 경감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등 영세업소 및 문제업소에 대한 지도·계도활동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고보상금 지급해 홈페이지를 활용한 신고체계 구축하고 지역주민 환경감시 참여 활성화 등을 통한 민관 파트너쉽에 의한 환경감시 활동을 통해 환경감시·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위반업체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기할 방침이다.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민간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자발적인 환경감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율이 다소 미흡해 올해는 지도·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율은 75%이며 이들 중 15%가 환경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돼 행정처분 또는 고발됐으며 환경오염 민원은 1천85건이 접수·처리됐고 환경오염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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