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접수한다.
14일 덕양구에 따르면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교육이 절실하다고 판단, 이번 교육을 개설했으며 상반기, 하반기 연 2회 실시 후 점차적으로 중급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윈도우즈와 아래한글 등의 컴퓨터 기초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3주간 실시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자기 개발 및 취업을 위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