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고양시장(사진 오른쪽)은 대한주택공사와 원당뉴타운사업과 관련 업무건설,행정,기술,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
고양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5일 원당뉴타운 사업분야의 행정, 기술, 재정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당 뉴타운지구를 국내 최고의 뉴타운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에 따르면 원당지구는 시의 가장 중심에 자리잡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청사가 위치해 있어 앞으로 행정복합 뉴타운으로서의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택공사로부터 전문인력 지원 및 뉴타운지구의 공공기반시설은 물론 자금조달계획, 우선사업시행 등 노후된 구도심의 재정비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시는 대한주택공사를 원당지구 뉴타운사업에 관한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원당지구가 뉴타운으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11월 능곡지구, 12월 일산지구 등 3개 지구가 뉴타운으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산, 고양, 벽제, 행신 등 구도심에 대해서도 주거환경정비를 위해 타당성조사를 완료해 오는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