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가 경찰서 전 직원들의 얼굴과 2007년 일산경찰서의 크고 작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치안소식지 책자를 제작했다.
‘2007 일산경찰 발자취’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 책자는 경찰서 전 직원들의 얼굴 뿐 만 아니라 지난 2006년 7월부터 매주 발행된 치안소식지를 함께 담고 있어 그 동안 일산경찰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얼굴과 일산경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건네받은 직원들은 “그동안 함께 근무하다 인사발령으로 헤어지면 그 뿐이었는데 이 앨범을 통해 동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소중하게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서장은 “일산경찰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될 때 그 역량을 크게 발휘 할 수 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함께 했던 동료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직원들에게 일산경찰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줄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부서별 전 직원들의 얼굴이 담긴 앨범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