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가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흐름 및 도시미관 조성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무인단속카메라 16대를 추가 설치해 연중 24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추가 설치된 지역은 라페스타 내 11구역(홈에버 앞, 경마장 사거리, 롯데백화점 맞은편, 레이크 폴리스, 세무서 등), 웨스턴 돔 주변 4구역(웨스턴 동물병원, 웨스턴 부동산, 오션스타, 벧엘교회 옆), 마두1동 학원가 1구역(백마마을 4단지 입구)으로써 이미 설치완료 후, 지난 2월 말까지 고양소식지 및 경기방송, 지방신문을 통해 시민 홍보기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추가 설치된 지역에서 단속 첫날인 1일과 2일 160건의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단속했으며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 및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는 차량은 즉시 견인 조치를 병행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7일간) 웨스턴 돔, 호수로, 문화광장 주변, 라페스타, 고봉로 등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에 대해 인력 및 무인카메라 단속을 통해 1천525건의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