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14일 행주산성에서 임진왜란 당시 3대첩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제 제415주년 기념제를 개최한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2천300여명의 적은 군사로 3만여 왜적에 맞서 군·관·민과 부녀자까지 가세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혼연 일체하여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해낸 역사의 전적지이며 나라사랑 표본 장소로서 앞으로도 길이길이 이어져야 할 유서 깊은 문화유적지이다.
이에 고양시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서는 오는 14일 권율 장군과 순국무명용사들에 대한 제례를 봉행 하며 이어 민속놀이 시연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면서 가족들과 새 봄을 맞이하는 좋은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