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대전 컵경기 5월28일로 연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18 (수)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연예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영상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프로축구 성남-대전 컵경기 5월28일로 연기

박정은 기자 pje@kgnews.co.kr
등록 2008.03.31 23:25:48
20면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대전 시티즌의 2008 삼성하우젠 컵 일정이 5월28일로 연기됐다.

이 경기는 당초 2일 오후 7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대전의 2라운드 맞대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5월28일로 날짜가 연기됐다.

성남은 “공군의 대대적인 비행작전으로 인해 경기장 조명탑 사용이 제한되었다”며 “부득이하게 경기 일정을 미루게 됐지만, 시간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벌어질 컵대회는 지난해 K리그와 컵대회 우승팀 포항과 전남을 제외한 10개 팀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