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건강달리기로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다.
고양시 대화초등학교의 운동장은 매일 아침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활력이 넘치고 있다.
전교생이 개인적으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어린이를 제외하고 1학년 2바퀴, 2-3학년 3바퀴, 4-6학년은 5바퀴를 매일 아침 달리고 있다.
7일 대화 초등학교에 따르면 아침건강달리기는 오전 8시 이전에 운동장에 나와 건강달리기를 할 어린이들을 맞아 그룹별로 준비운동을 시킨 후 사제동행해 함께 달리는 등 어린이들의 맞춤형 체력인증제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아침건강달리기는 비만 예방과 치료 및 부지런한 생활습관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달리기에 흥미를 느끼며 점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아침건강달리기는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박질봉 선생님은 “아침 건강달리기는 어린이들에게 모든 운동의 바탕이 되는 달리기를 생활화하도록 하여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인내심과 끈기를 길러 건강하고 원만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건강달리기는 우천 및 황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