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한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인재의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고양교육청 관내 현산중학교(교장 오경석)는 학생이 주도하는 ‘문화 3운동’을 통한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산중학교에 따르면 ‘문화 3운동’은 ‘으뜸’, ‘나눔’, ‘버림’의 3가지 운동은 글로벌시대 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 질서의 생활화운동이며 특히 청소년기는 특징상 타율적인 규제보다는 스스로 정하고 깨달음 속에서 실천력이 강화되는 점에서 학생회 주도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선 ‘으뜸’운동은 인사(친절), 차례(질서), 청결(환경)하기이며 ‘나눔’운동은 칭찬, 축하, 자랑하기, ‘버림’운동은 폭력, 따돌림, 거짓말 안하기 운동 등 이라는 것.
고양시 현산중학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생 토론회를 통해 학생자율 생활규범을 제정하고 학교 사랑 봉사 부를 조직했으며 공수예절생활화, 학생간부수련회, 폭력예방 사례 학습, 간부학생 명예 뱃지 수여식 등의 행사를 통해 자긍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오경석 현산중 교장은 “희망경기교육이 추구하는 글로벌 인재는 먼저 기본이 바로 서야하며 그 기본 형성을 위해 ‘문화 3운동’을 펼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와 병행해 종합 어학실을 설치·운영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어 생활 회화를 집중적으로 익히는데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