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는 식중독 및 위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뷔페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지난 7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산 동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식품에서의 이물질 발견에 따른 식품안정성 문제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일반음식점 중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뷔페형태의 음식점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영업장면적이 500㎡이상인 관내 뷔페형 음식점 14개소에 대해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무허가·무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 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에 대한 조사와 함께 조리기구 및 냉면육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 등이 실시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행정지도 및 계도하고, 유해(변질, 부패, 무신고 등)원료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재료사용 등 고의적인 위반업소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