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마교육원 기수후보생 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쯤 고양시 원당동 경마교육원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기수후보생 5명이 복통과 설사, 구토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덕양구보건소는 식중독 증세를 보인 기수후보생들과 식당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구내식당의 식기, 지하수 등에 대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