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양시지부는 15일 오전 고양시 사리현동 고양축산농협 친환경사업소에서 고양시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 및 자연 순환 농업공동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농촌사랑봉사단 및 경기도 제2청 송춘섭 사무관, 고양시 권지선 농업정책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자연 순환농업공동협약식을 갖고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이는 대신 액비를 이용한 친환경자연농법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올해로 발족한지 4돌을 맞이하는 농협 고양시 농촌사랑 봉사단은 지난해 100여차례에 걸쳐 연인원 4천100여명이 참여해 모내기, 벼베기 등 영농지원활동과 환경보호캠페인 등 우리농촌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날 농협중앙회고양시지부 강형모 지부장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지역농협과 고양축농협 간의 첫 상생의 사업인 만큼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도록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