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일산지구(59만6천572㎡)의 뉴타운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16일 고양시청에서 한국토지공사와 총괄사업관리 업무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뉴타운 사업으로 추진하는 3개 지구(원당, 능곡, 일산) 모두 총괄사업관리자가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고양시의 뉴타운사업이 더욱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일산 뉴타운 지역은 고봉산 및 황룡산과 일산신시가지에 접하고 있고 경의선이 2009년도 6월말 개통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친환경 녹색도시, 편리한 교통 도시, 품격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기반시설확충,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촉진계획을 수립해 주민의 복지향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한국토지공사는 지구 내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 촉진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인력 지원, 기반시설 설치비용, 기반시설 투자방안, 재원확보 방안 등 지원 협력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