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상 사업비 1억8천만원을 받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세정 종합평가는 200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징수실적 및 세정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고양시는 철저한 세원관리와 체납액 징수활동 및 납세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각종 납세 편의 시책을 펼쳐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양시는 부상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1명 및 도 주관 해외 연수 2명의 기회가 주어지며 도 주관으로 년 6회 정도 열리는 지방세 관련 각종 연찬회 개최권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사업비로 수여받은 1억8천만원은 전산장비 구입, 징수포상금, 전문강사 초정 직무교육, 연찬회 경비, 국내외 연수 여비 등 지방세 관련 자치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