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상용·특장차 전문전시회인 ‘2008 국제 상용ㆍ특장차 전시회(CSV Show 2008)’가 오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동안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와 코트라, (사)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스웨덴 등 4개국 26개 업체가 참가해 트럭, 트레일러, 구난차, 레저, 캠핑차 등 상용ㆍ특장차와 관련 부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국제물류 및 유통산업 전시회’, ‘국제포장기자재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돼 물류, 유통, 운송 등 연관 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시회 사무국은 보고 있다.
아울러 개막일인 27일에는 5-11t 화물차량 운전자와 강사가 부산, 광주 등 전국 5곳 화물터미널에서 킨텍스까지 같이 이동, 운전자에게 연비 절감과 친환경 운전법 등을 알려주는 ‘상용차 에코드라이브 캠페인’도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료는 3천원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전시회 홈페이지(www.csvshow.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