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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늘 공개 수질검사

고양시는 2일 민간인,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돗물 공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비교 수질검사 대상은 수돗물, 정수기물, 먹는샘물, 약수 등으로 수질검사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표본수를 수돗물 9개, 정수기물 3사 제품 16개, 먹는샘물 3사 제품 9개, 약수 5개 등 총 39개로 정했으며 표본 채수지역도 덕양구와, 일산동·서구를 고르게 분배했다.

특히 수돗물은 정수원수가 아닌 일반 가정집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해 실제로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상태로 검사를 실시, 결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수질검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고양시의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원 3명, 부녀회장 3명, 통장협의회장 2명, 수질평가위원 2명 등 총 10명이 가칭 ‘깨끗한 수돗물 검증위원회’를 구성, 계획부터 표본의 채수, 수질검사까지 직접 참여한다.

수질검사는 일반세균 등 4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그 결과는 오는 16일 검증위원회의 입회하에 정식으로 발표된다.

윤경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만일 부적합하게 나올 경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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