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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지역 파출소 신설 치안강화

풍사·가좌파출소 등 2곳… 현장출동 소요시간 단축 기대

초등생 성폭행 미수사건이 발생했던 고양시 일산에 파출소 2곳이 신설된다.

일산경찰서는 일산동구 식사동에 오는 10일 풍사파출소를 개소하는 데 이어 올 하반기 일산서구 가좌지역에 가좌파출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가좌파출소는 초등생 성폭행 미수사건을 수사했던 대화지구대 관할지역인 가좌동에 하반기 신설을 목표로 현재 경기지방경찰청의 설립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 파출소가 들어서면 지구대 체제가 도입된 2003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파출소가 문을 여는 것이다.

풍사파출소는 경찰관 20명에 순찰차 2대가 배치돼 기존에 식사동, 풍산동, 산황동 등 마두지구대가 담당했던 일부 지역의 치안을 맡게 된다.

가좌파출소가 개설되면 가좌동 외에 법곶동, 구산동, 송포동 등에 거주하는 3만7천명의 치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일산경찰서는 2003년 이전까지 12개의 파출소를 운영했으나 2003년 강력범죄에 대한 조직적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파출소를 없애고 4개의 지구대를 신설·운영해 왔다.

일산서 관계자는 “대화지구대의 경우 가좌지역과 6km 가량 떨어져 있어 강력사건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하는 데 15분 이상 소요되는 문제가 있어 파출소 신설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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