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복지행정 실천과 생동감 있고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명품도시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2월25일 제3대 일산서구청장으로 취임한 양영숙 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양영숙 구청장은 취임후 ‘구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서비스행정’, ‘함께하는 복지행정’, ‘생동감 넘치는 늘 푸른 환경조성’, ‘4대 기초질서 확립’, ‘품격 있는 도시발전 추구’ 등을 구정의 중점시책으로 선정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양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행정내부의 혁신을 통해 직원친절 365일, 금요스페셜데이 운영,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 어르신 이동 도우미 서비스, 소년소녀가정 무비데이, 공원관리 실명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매일 아침마다 전 직원이 함께하는 친절운동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친절한 마음가짐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있다.
양 구청장은 특히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시책으로 ‘직원 자전거타고 출장가기’를 적극 추진한 결과 현재 구청내 각 부서별로 자전거 2대씩 배치,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 및 직원 건강 증진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최근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동료직원 간에 화합된 분위기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일산서구청 직원 모두가 참여한 업무처리(민원처리) 성공사례집을 제작 중에 있다.
성공사례집 제작이 완료되면 민원처리를 하면서 보고, 느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 등을 활용해 친절한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게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양 구청장은 매월 일산서구 관내 취약지구를 순찰하는 로드체킹을 실시해 취임 후 지금까지 61건의 생활불편 및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영숙 구청장은 “천직으로 알고 평생 해 온 공무원생활의 마지막을 고양시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각오로 구정 중점시책과 공약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