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의 기술과 전망을 논의하고 진단하는 ‘코리아 디스플레이 콘퍼런스(KDC 2008)’가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400명이 참석해 ‘신규시장에 대한 도전과 환경친화적 기술’이라는 주제로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시장 분석과 터치스크린, 3D 디스플레이 등 신규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첫날에는 코닝의 리사 페레로 부사장, 삼성SDI의 정호균 부사장 등이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이어 둘째날에는 삼성전기, 후지필름, 퀄콤 등 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해 태양광에서도 가시성이 높은 미라솔 디스플레이 등 신규 기술 등을 논의하며 마지막 날에는 샤프, 삼성SDI 관계자 등이 3D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망과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 등에 대해 설명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디스플레이커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경기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