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야간경관조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유발과 조기 정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및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Let's goyang(가자! 고양으로) 도시디자인’이란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 30여명이 호수공원에 모여 학습동아리를 진행했다.
이 모임에서는 각종 등 기구를 현장에 설치, 빛의 각도를 조절하고 색을 변화시키면서 최적의 빛을 찾기 위한 실험을 밤 12시까지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실험으로 설치 전과 후의 비교를 통해 호수공원의 수변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 도시경관조명에 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