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3.2℃
  • 흐림서울 0.1℃
  • 흐림대전 2.4℃
  • 맑음대구 5.2℃
  • 연무울산 10.4℃
  • 연무광주 6.4℃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4.4℃
  • 흐림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조금금산 1.8℃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6.5℃
  • -거제 9.4℃
기상청 제공

인천고 대붕기 야구 융단폭격

장·단 11안타… 배제고 8-0 콜드게임 제압

인천고가 제30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인천고는 10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계속된 16강전에서 장·단 11안타로 배재고(서울)의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며 8-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인천고는 특유의 집중력과 승부욕으로 1회부터 경기를 흐름을 주도, 제구력 난조를 보인 상대 선발투수 전제영에게 연거푸 볼넷 3개를 골라내 1사 주자 만루의 상황을 만든 뒤 이홍민과 박홍민이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인천고는 2-0으로 앞선 2회말 공격에서 또 다시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1, 2루 상황을 만든데 이어 양원혁의 기습번트가 내야안타로 이어지는 행운까지 더해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맞았다.

계속된 찬스에서 인천고는 이창진의 2타점 적시타와 강지광, 박주용의 연속안타로 3점을 더해 7-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4회 공격때 1점을 더 추가해 승부의 쐐기를 밖았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