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가 관내 대화초등학교 등 5개 학교 5·6학년 14개반 5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세무교실’을 열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유발시키는 등 성과를 거뒀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연 이번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알려 주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세무업무에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직원을 강사로 지정, 실시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토야의 세금여행)을 상영했으며 지방세의 내용을 만화로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어린이의 관심을 유발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세금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일산동구도 지난 11일 냉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 220여명에게 실시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호수초교 5학년 3반 어린이 36명을 대상으로 세무교실을 운영,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