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기존 호수공원 내 자연학습장 약 6천여 평에 연꽃단지를 조성, 가시연, 어리연 등 약 1만8천본의 연꽃을 보식해 오는 25일부터 27일(3일간)까지 제1회 고양시 호수공원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연꽃이 만개하는 7월을 맞아 먼 도심과 가까운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잎을 이용한 전통차 무료 시음, 연꽃 공예품 전시 및 제작 체험, 연꽃 그림그리기 대회, 연꽃사진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또 고양시민 및 관내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연꽃예술제가 열리며 고양 어머니 합창단을 비롯해 한뫼누리예술단, 코리아 주니어 관악 오케스트라 등 주변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공연 단체의 참가로 연꽃축제의 흥이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호수공원 연꽃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개막식이 열리는 25일에는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예쁜 화분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