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는 제1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가 다음 달로 다가옴에 따라 고양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공을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적극 지원에 나선다.
구는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경기기간 내 중앙로·호수로·일산로 등 주요도로 26.8㎞구간에 대해 매일 청소를 실시하며,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규격 및 문안이 적합하지 않거나 노후 된 도로표지를 정비하고, 기존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불편을 초래했던 곳에 신규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요 도로 35개소의 도로표지를 교체 및 신설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또한 백석·중산축구장 등 경기장 5개소 주변에 총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꽃 벽 설치, 조형토피어리, 난간걸이 등을 설치, 꽃의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이어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동장 및 각 직능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 대회 홍보 및 시민참여 방안, 개최장소 주변 환경정비 사항 등에 대해 대책을 수립한 동시에 경기장 및 선수단 숙소 주변에 대해서도 2차례 이상, 로드체킹을 실시해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점검, 한 치의 오차도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행사장 주변 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 노점행위 및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은 “제1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고양시를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인 만큼 행사 마지막 날까지 고양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