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군자동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이영해)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정왕동 시립공설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을 위한 ‘성묘객 무료 찻집행사’를 열고 5천여명의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해 호평을 받았다.
성묘객 무료 차대접 행사는 군자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2003년 부터 설날과 추석 명절 때마다 계속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이날 아침일찍 차례를 지내고 쉴 틈도 없이 모두 나와 성묘객들을 위해 무료로 차와 음료를 대접함으로써 고향의 훈훈한 인심과 따뜻함을 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조상님들과 함께 하기 위해 성묘에 나선 성묘객들은 아침 일찍부터 나와 성묘객들을 위해 매년 무료 차대접을 하는 부녀회원들을 보며 “차 한잔이지만 부녀회원들의 푸근한 인심과 따뜻한 마음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장문순 군자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성묘객들을 위한 차 대접 봉사로 성묘객들에게 푸근한 군자동의 이미지를 심어준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군자동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