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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청 급식 관리강화…원산지·잔류농약 등 검사

고양교육청이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2일 교육청에 따르면 시 관내 학교에 대해 100% 한우를 급식에 사용하도록 하고 수입쇠고기가 국내산으로 둔갑해 학교급식으로의 유입 차단과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유전자 검사와 농산물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도록 지난달 30일 지침을 내렸다.

또 올 하반기부터 매월 농산물 2개교, 한우 3개교를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축산위생연구소에 원산지 확인 및 잔류농약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1차로 지난달 29일 관내 삼송초와 원중초, 화수중의 한우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검사 후에는 결과를 통보받아 각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된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지금까지의 학교급식은 제시간에 조리해 따뜻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성공을 거뒀다”고 말하고 “앞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급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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