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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도서지역 ‘사랑의 책’ 지원

연평초교 등 12개교에 3천여권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연평초등학교 등 12개 초등학교 및 분교에 총 3천여권의 아동도서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책보내기’ 사업은 지난해에 실시한 연안도서지역 초등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사업에 이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항만공사는 또 최근 옹진군내 도서지역 초등학교에 학교도서실 신축 및 증축이 많고 장서량이 부족한 실정을 감안, 문화적 혜택이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책보내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에 소재한 승봉분교의 전성집 분교장은 “다른 기증품보다 훨씬 유용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표시를 전하기도 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이외에도 청각장애아동의 수술비 지원과 한 부모가정 지원, 학교 급식비 보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연말에는 간부직원이 솔선,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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