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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동 일대 문화중심지로

내년부터 279억원 투입 관련사업 지원

고양시 라페스타, 웨스턴돔 인근 장항지구 면적 66만4천710㎡가 문화산업진흥지구로 거듭난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적화를 통한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영업활동·연구개발·인력양성·공동제작 등을 장려하고 이를 촉진한다.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문화산업 관련 기업들은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공공하수도 공사시행 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면제되며 현재 지구 내로 이전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면제와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주기 위해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을 준비 중에 있다.

고양시는 이 지역에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국비, 시비, 민자 등 총 279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산업 관련기업 및 지원기관을 유치하고 펀드조성사업, 문화콘텐츠의 상품화와 연구개발, 창업보육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지사가 이 지역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게 되면 기존 기반시설인 브로멕스, 한류우드, 킨텍스 등과 연계 개발함으로써 라페스타, 웨스턴돔을 비롯한 인근 오피스텔 지역에 문화산업관련 기업의 입주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에 기 설치된 문화산업 관련 기반시설의 집적화 및 재정비를 통해 문화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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