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18일 회의실에서 ㈜신세계 이마트 수원점 등 4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자를 수여했다.
이번에 무재해 인증을 받은 업체는 ㈜신세계 이마트 수원점(3배, 1200일),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2배, 640일), ㈜포스코건설 영덕~오산간 광역도로 건설현장(1배, 70만시간), ㈜한진중공업 평택민자역사 신축공사현장(1배, 100만시간) 등이다.
이들 업체는 전사적으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하고 작업전 안전체조 및 안전점검, 안전교육, 포상금 지급 등을 통해 무재해 목표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