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영혼육’이 새로 발간됐다.
이책은 4차원을 넘나드는 심오한 영성과 통찰력으로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재록 목사의 57번째 저서인 이 책은 ‘나는 어떻게 만들어진 존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만들어놓은 자기(自己)는 어떤 모습인지 발견하게 될것이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고백하였듯이 자신을 발견하고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또 ‘사람의 영혼은 언제 주어지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람의 구성 요소인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영적 이해를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하고,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내 씨를 키운 생명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 또한 심도 있게 다뤄져 있다.
성경에 기록된 육, 육신, 육신의 일, 육체, 육체의 일, 혼, 영 등에 대한 영적 의미와 난해구절이 풀리며, 성경과 인간에 대한 근본 이해를 돕고, 우리는 자신에 대해 알 때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으며 어둠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 10:35)이라는 성경구절에 대해 사람이 어떻게 신의 성품에 참여하며, 언약하신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지름길로 안내한다.
나를 찾아가는 신비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신앙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문의:우림북 02-837-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