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는 20일 인천시내 사찰만을 골라 수천만원의 금품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P(3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중구 사찰에 몰래 들어가 불전함에 있던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07년 7월부터 최근까지 총 43회에 걸쳐 인천일대 사찰을 대상으로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 안성시,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강력 단속… “무관용 원칙 적용”
- 안성 미양면 농장 화재, 시민 소화기 초기 진압으로 대형 피해 막아
- 이관실 안성시의원,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조례 발의 예고
- 최호섭 안성시의회 시의원, SK 방류수 문제 김보라 시장 해명 전면 반박
- 성남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내달 18일 까지
- “예타도 못 넘고 축하?”…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안성시 철도정책에 일침
- 신천지 건물 종교시설 용도변경 시도… 과천시민단체 등 반대하고 나서
-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용인시청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2m34 우승…국제대회 7연승 행진
- 尹 재구속으로 경호 중단…'전직 대통령 예우' 논의 다시 불붙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7월 13일 15시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