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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상수도관 수돗물 새는 것도 잡아준다

누수 안내 1600만원 절감

안양시는 상수도관 노후로 누수가 의심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수도 누수 확인 안내’를 실시 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 누수 확인 안내는 계량기 검침결과 수돗물 사용량이 전월에 비해 월등히 증가하해 누수가 의심되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사용량 증가내역과 누수검침요령 및 감면신청 절차 등을 안내문을 통해 전해 주는 방식이다.

누수 확인 방법은 옥내의 수도꼭지를 모두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를 확인했을 때 계량기판에 빨강색상의 별모양이 회전하면 누수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에 해당하는 가정은 누수공사 후 영수증과 공사장면 사진 등의 증빙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상수도료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 주민은 “시에서 친절하게도 수돗물이 새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 이번에 공사를 통해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며 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는 안내 통지문로 올해 들어서만 벌써 135건에 4만9천423㎡의 누수를 감소시키고 1천600만 원의 상수도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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