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Nuclear Security Summit)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후(이하 미국 현지 시간)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미공군기지에 도착, 여장을 푼 뒤 12일 오전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에서 헌화하고 참전용사들과 간담회도 갖는다.
이날 오후에는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 부통령을 접견하고 시내 호텔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와 각각 면담한 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환영리셉션과 정상 업무만찬에 참석한다.
이어 13일에는 핵안보 정상회의 1, 2차 세션과 정상 오찬에 참석, 주요국 정상들과 핵안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핵 안보와 관련된 법 체제를 완비하고 효과적인 핵 방호 체제를 갖춘 모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책임있는 원자력 이용 현황을 홍보하는 한편 선진적인 원자력 발전소 운영 시스템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