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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내주부터 직무감사

김국방 요청… ‘메가톤급’ 후폭풍 예상

감사원은 26일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순국 장병들의 영결식이 끝난 직후인 내주부터 사건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직무감사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천안함 장병들의 장의 및 영결식이 끝난 직후 본격적으로 직무감사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국방부와 합참으로부터 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 분석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주까지는 군으로부터 넘겨받는 자료들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내주 초부터 본격적인 감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사원의 직무감사는 단순한 행정적 감사가 아니라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감찰 차원으로 진행되는 것이어서 조사 결과에 따라 ‘메가톤급’ 후폭풍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이번 감사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직접 공문을 보내, 직무감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한 감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감사는 행정안보국에서 전담하되,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해 특별조사국을 비롯해 군에 정통한 전문 인력들을 대거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게 감사원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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