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 근무하는 4명의 대원들이 지역학생들을 위해 수업을 하고 있다.
화성시 60대에서 80대 노인들로만 구성된 화성시 실버무지개극단이 지난달 28일 반월동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가진데 9일에 노인 요양시설 화성 카네이션 너싱홈(화성시 서신면소재)을 찾아 위문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작품은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거창 실버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약수터 연가’로 홀로된 노인의 외로움과 노후 만남을 통해 노인문제 해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믹멜로물이다.